
TERN 그룹, 노션 캐피탈 주도로 2,400만 달러 시리즈 A 투자 유치
글로벌 헬스케어 인력 이동 플랫폼인 TERN 그룹이 영국 기반의 노션 캐피탈 주도로 2,400만 달러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습니다.
이번 라운드에는 RTP 글로벌, 로컬글로브, EQ2 벤처스, 레오 캐피탈과 기존 투자자인 프리사이트, 톰 스태포드(DST 글로벌 공동 창업자), 고위 헬스케어 정책 입안자들이 참여했습니다.
이로써 TERN의 총 자금 조달액은 3,300만 달러에 이르게 되었습니다.
자금은 새로운 지역으로의 확장, AI 기반 임상 인력 플랫폼 강화 및 교육 운영 확대에 사용될 예정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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